여러가지의 시놉시스(이야기)로 구성된 영화 3시간 가량의 롱타임으로 지루하지않고 재밌는 영화다
영화가 좋아서 OST가 좋은건지 OST가 좋아서 영화가 좋은진 모르겠으나 OST 삽입곡은 너무 잔잔하고 애절하고 감동적이엿다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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