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ario의 한 장면 에릴리 블런트)
엣지오브투모로우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에밀리블런트가 나온다.
그렇다 그저 이 배우의 매력에 빠져 보게되었는데 어느순간 영화에 집중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이 영화는 묘한 매력이있다.. 할리우드 영화처럼 빵빵 여기저기 터지는 액션영화는 아니며
장르가 범죄 드라마 스릴러다.
엣지오브투모로우의 강력한 여전사이미지였던 이 주인공은 생각과는 다르게 현실적이고 평범한 사람으로? 나온다
약간 다큐적이면서 범죄수사물보는 느낌도 있었는데 이 느낌이 너무좋았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이게 사실에 기초한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고증이 잘된거라면 교육적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네이버 평점이나 썩은토마토평점도 나쁘지않으니 범죄, 스릴러를 싫어하시는분 아니라면 볼만한 영화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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