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만 보고는 아 그저그런 은행강도 영화구나 싶었지만!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너무재밌었다.
마치 극장에서 반지의제왕볼때 3시간의 롱타임에도 안끝나길 바라는 그런느낌,
기본판은 어떤지 모르나 확장판은 2시간30분으로 좀더길다.
이영화는 로튼토마토라는 영화평점사이트에서도 평점이 높았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네이버는 평점이 매우짜다. 7점
혹시 왠만한 영화는 다보고 볼영화가 없는분들은 이영화를 추천해드리고싶다
그나저나 주연이 밴애플렉인데 이분이 감독까지 하시다니 처음알았다
이분이 아르고도 같이 감독하셨던데 어쩐지 아르고볼때 그느낌이 많이들었다
대강 아르고 + 멜로 느낌? 그러므로 아르고를 재밌게 보신분들도 이영화를 강추합니다
[영화아르고]
The Town 마음에드는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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